기사에게 방패는 단순히 물리 방어력(AC)을 올리는 수단을 넘어, 대미지 리덕션과 스탯 보너스를 챙길 수 있는 핵심 장비입니다. 사냥 효율과 생존력을 결정짓는 주요 방패들을 등급별로 정리합니다.

1. 초반 및 가성비 방패
- 사각 방패 (AC -2, 철 재질)
- 특징: 상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패입니다.
- 추천 상황: 0에서 시작하는 신서버나 무자본 상태에서 +4~+6까지 강화하여 초반 물약값을 아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.
- 대형 방패 (AC -3, 철 재질)
- 특징: 사각 방패보다 기본 방어력이 1 높으며, 구하기 쉬워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.
- 추천 상황: 초반 본던이나 말하는 섬 사냥 시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국민 방패입니다.
2. 중반 주력 및 사냥용 방패
- 요정족 방패 (AC -2, 요정족 은 재질)
- 특징: 기본 AC는 낮지만 무게가 매우 가볍고 안전 강화가 +6까지 가능합니다.
- 추천 상황: 무게 게이지 관리가 중요한 요정이나, 물약을 하나라도 더 들고 장시간 자동 사냥(ATS)을 해야 하는 기사에게 유리합니다. 고강화(+8 이상) 성공 시 후반까지도 현역으로 쓰입니다.
- 반사경 (AC -2, 은 재질)
- 특징: 방어력은 낮지만 석화 내성 등의 특수 옵션이 붙어 있습니다.
- 추천 상황: 코카트리스나 메두사처럼 석화 공격을 가하는 몬스터가 있는 사냥터에서 생존을 위해 전략적으로 착용합니다.
3. 상위 단계 및 하이엔드 방패
- 무관의 방패 (AC -2, 철 재질)
- 특징: 기사 전용 방패로, 추가 옵션으로 HP 회복과 최대 HP 증가가 붙어 있어 유지력을 대폭 상승시켜줍니다.
- 추천 상황: 안정적인 사냥과 중규모 교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주력 방패입니다.
- 반역자의 방패 (AC -2, 오리하루콘 재질)
- 특징: 일정 확률로 대미지 리덕션 효과가 크게 발동하여 치명적인 공격을 버티게 해줍니다.
- 추천 상황: 보스 레이드나 대규모 혈맹전(PVP)에서 기사가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할 때 최상의 효율을 보여줍니다.
4. 방패 선택 및 강화 팁
| 방패 종류 | 안전 강화 | 핵심 장점 | 추천 유저 |
| 대형 방패 | +4 | 저렴한 가격, 높은 기본 AC | 무자본/초보 유저 |
| 요정족 방패 | +6 | 가벼운 무게, 높은 고강화 확률 | 장시간 자동 사냥 유저 |
| 무관의 방패 | +4 | HP 보너스 및 유지력 강화 | 중급 이상 기사 유저 |
| 반역자의 방패 | +4 | 확률적 대미지 감소(탱킹 최강) | 하이엔드/PVP 유저 |
5. 최종 결정 가이드
- 무게가 최우선이라면: 요정족 방패를 +6까지 강화해서 사용하십시오. 물약 소지량이 늘어나 사냥 유지 시간이 길어집니다.
- 사냥 안정성을 원한다면: 무관의 방패를 추천합니다. 피틱(HP 회복) 옵션이 물약 소모량을 실질적으로 줄여줍니다.
- PVP와 보스 레이드를 즐긴다면: 방어력 수치보다는 리덕션 옵션이 붙은 상위 등급 방패를 목표로 아데나를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.
결론적으로, 리니지 클래식 기사는 +6 요정족 방패로 시작하여 사냥 기반을 닦은 뒤,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무관의 방패(사냥) 또는 **반역자의 방패(전투)**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테크트리입니다.